칼럼

체질 진단법

보통 체질론이라 함은 120년전의 한의학자 이제마에 의해 처음으로 창시된 사상체질을 이야기 한다. 사상체질은 사람의 체질을 4가지로 나누고 각자의 체질에 맞게 병을 치료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구체적인 체질론은 서양 의학은 물론이거니와 5000년 한의학 역사상 어느 누구도 생각지 못한 획기적인 의학적 이론이었다. 사상체질의 주된 치료방법은 체질에 맞는 한약을 사용하여 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1950대에 한의사인 권도원 박사가 체질에 맞는 침으로 병을 치료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구를 시작하여 인간의 체질은 이론적으로나 임상적으로도 4가지가 아니고 8개의 체질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1965년 일본국제 침술 학회에 연구논문을 발표한 이래로 오늘날의 팔체질 의학이 발전하게 된것이다. 필자는 사상체질을 7년이상 공부 연구하고 팔체질의학에 입문하게 되었는데 인간의 체질은 남여 노소 한국인 서양인을 막론하고 8가지라는 것을 확신하는 바이다. 사상의학을 공부하고 임상하면서 필자가 가장 어려웠던것은 체질진단 이었다. 체질의학은 병을 치료함에 있어 선행되어야 할 것이 체질 진단인데 체질진단이 정확히 맞지 않는다면 결코 좋은 치료효과를 낼수 없기 때문이다. 사상체질은 체질을 진단함에 있어 주로 사람의 체형과 생김새, 성격등을 보고 진단한다. 즉, 방울코는 소음인이 많고 이마의 생김새라든지 입술모양 등등의 특징으로 체질을 진단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진단방법으로 정확한 체질을 진단하기는 매우 어렵다. 사람의 성격은 교육과 환경에 의해 변화 될 수 있으며 얼굴 생김새나 체형도 성형수술 등으로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체질에 맞는 한약을 써보고 진단하는 약물반응진단이 그나마 정확도가 있으나 이마저도 약물반응에 예민하지 않은 환자의 경우 진단에 어려움이 있다. 음식을 한손에 잡고하는 오링테스트라든지 하는 것들은 언급할 필요조차 없다. 틀린 진단법이다. 팔체질의학의 체질 감별법은 맥진으로 한다. 뛰고 있는 맥에서는 간(肝)장의 힘도 들어있고 폐의 힘도, 위,췌장등의 모든 장기의 생기가 뭉쳐서 함께 뛰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 몸 속에서 움직이는 장기들의 배합이 어떤지 볼 수가 있는 것이다. 팔체질의학의 위대한 발견중의 하나가 8가지 맥상의 발견이다. 즉, 우리는 이론상 장기배열이 8가지 체질로 밖에 나올 수없는데 신기하게 몸속의 자신의 체질을 알려주는 주민등록증 같은 8가지의 맥상이 존재하고 또 이를 발견 했다는 것이다.팔체질 맥진의 위치는 간호사가 체크하는 맥이나 일반 한의사의 맥진과 구별된다. 일반 한의의 전통맥진과 위치가 다르고 의사의 손가락쓰는 방법과 압박이 전혀 다르다. 전통한의의 맥진은 병의 상태를 보는 맥이라 할수 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사라지고 하는 현재의 몸상태, 병증을 잡아내기 위한 맥이라면 팔체질 맥진은 태어나면서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는 체질맥을 찿아내는 것이다. 팔체질의학의 체질진단은 병증치료의 50%이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중요하고 어려운 작업이다. 여섯손가락으로 맥진을 하며 모든 손가락의 압이 한치의 오차도 없어야 체질맥을 잡을 수 있다. 매우 예민하고 어려운 작업이며 실지로도 각 체질간의 맥의 뛰는 느낌이 종이 몇장간격의 차이일 정도로 세밀한 작업이다. 특히 만성병을 가지고있는 환자의 경우 병증맥이 너무 강하여 체질을 진단하기가 용이 하지 않다. 한눈에 보고 체질을 판단하거나 인터넷에 떠도는 몇가지 설문지를 이용하여 체질을 자가 진단하는 것을 주의 해야 하겠다.

금(金)이 안좋은 체질

경기가 좋지 않을 수록 금값이 오르는 것은 사람들이 돈의 가치가 하락할 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가치에 투자 하기 때문이다.그만큼 금은 옛부터 가장 가치있는 것중의 하나로 부의 상징이외에도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하여 왔다. 금은 그 가치가 높아 보석으로 많이 쓰이나 금으로 이를 해 넣거나 금으로 만든 침을 몸에 자침하여 영구적으로 삽입하는 금침도 있는가 하면 금박을 입혀 음식에 넣어 먹기까지 한다. 이렇듯 사람들은 금 자체가 금전적 가치외에 우리몸에 무언가 유익한 작용을 한다고 믿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렇게 유용한 금이 몸에 안좋게 작용하는 체질이 있는데 이 체질이 여덟가지 체질중의 하나인 금양체질이다.
얼마전 한국의 다큐멘터리 프로중 하나인 “휴먼다큐 그날”에서 88올림픽때 탁구 여자 복식에서 중국 선수들를 이기고 현정화와 같이 금메달을 딴 양영자씨에 대한 프로를 본 적이 있다. 필자는 친구의 권유로 보게 되었는데 이 다큐프로 중간에 양영자씨가 팔체질 의학 창시자인 권도원 박사(현재93세)에게 치료를 받는 장면이 나온다. 양영자씨는 권도원 박사와 함께 88올림픽 금메달을 따기전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는데 내용인즉, 양영자선수가 88올림픽을 한달여 앞둔 시점에서 심한 두통으로 운동을 전혀 할 수 없었다. 심지어 탁구채를 잡지도 못할 정도로 심한 두통과 현기증으로 고생을 하였다. 병원에 가보니 간이 약해진 것이라 하여 오래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약을 복용해 보았지만 차도가 없어서 권도원 박사를 찿아오게 되었다. 체질 진단 결과 양영자씨가 앞에서 언급한 금양체질이고 금니가 3개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양영자씨도 금니를 하고난 이후에 어지러움증이 생긴것 같다고 하였고 금니를 모두 발치한 후 두통과 어지러움증이 없어져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는 것이다. 위의 이야기는 팔체질을 시술하는 한의사는 모두가 알고 있는 유명한 에피소드이다.이밖에도 어느 여중생이 갑자기 왼쪽광대뼈가 도드라지게 서서히 튀어나와 많은 병원을 다녀보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던차에 권도원 박사에게 금양체질이라는 체질 진단을 받고 확인해 본 결과 금니가 3개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다. 학생의 어머니에게 물으니 금니를 한 시기와 광대뼈가 나온 시기가 비슷해 혹시 금니 때문인가 하여 금니 3개를 빼고 나니 이틀후에 광대뼈가 평상시 대로 들어 갔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밖에도 금이 금양체질에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인 수많은 임상예가 있다. 이야기만 듣는다면 꾸며낸 이야기처럼 허황되게 들릴 수 있으나 금이 특정 체질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필자는 금양체질이 금니를 뽑아 건강이 회복된 경우는 본적이 아직 없으나 임상을 하면서 금양체질이 어떠한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시 금니가 있는 경우는 수 없이 보아 왔다. 그렇다면 왜 금이 금양체질같은 특정체질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 일까? 모든 물질에는 과학적으로 분석 가능한 성분이 있고 분석 불가능한 기의 작용도 있다.예를 들어 한약재중에 으뜸으로 수 많은 치료효과가 있다는 명약인 인삼을 화학적으로 분석해 보면 대단한 성분이 포함되 있는 것이 아님을 발견하게 된다. 즉, 인삼을 화학적으로 분석해 보면 사포린과 비타민 몇종류가 전부일 정도로 색다른 것이 없는 것이다. 인삼의 효과는 눈에보이는 비타민과 사포린에 의한 것이 아닌 것이다.그 어떤 눈에 보이지 않는 성분이나 물질이 더 큰 작용을 하게 된다. 황금의 경우에도 분석 할 수 없는 금의 기가 선척적으로 폐를 강하게 타고 태어난 금양체질의 강한 폐를 더욱 강하게 하여 장기의 불균형을 유발 하게 된다. 반대로 폐의 기능이 약하게 태어난 목양체질에는 금이 몸에 상당히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다. 독자중 금니가 있으면서 현재 병증이 계속 나빠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 본인의 체질을 심사 숙고 해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팔체질의 두통치료

요즈음 두통환자를 많이 보게 된다. 수년전과 비교해도 두통환자 비율이 많이 높아진것 같다.어느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는 4천5백만명의 사람들이 두통을 가지고 있고 미국어린이와 청소년의 20% 가 두통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한다.두통이 심할경우 구토를 하거나 어지러움증은 물론 눈이 잘 보이지 않거나 심지어 오러(aura)라고 하는 물결 라인같은 것을 보기도 한다.두통은 정말 너무도 다양해서 일일이 증상과 종류를 구분하기 힘들정도이다.두통환자의 10%가 약을 먹고 있다고 하는데 두통약의 복용이 두통의 근본치료가 될 수 없으며 지속된 약의 복용은 오히려 약의 내성이 생겨 치료를 어렵게 하고 만성 두통으로 발전 하는 역순환을 만들수 있다. 얼마전 세아이를 둔 40세 가량의 미국인 남성이 크리닉에 래원하였다. 그는 얼굴이 어둡다 못해 검은 색을 띄고 있었다. 어렸을때 부터 두통으로 고생을 하였는데 수년전부터는 잠잘때를 제외하곤항상 두통이 있다고 했다. 단지 통증의 정도가 틀릴뿐이지 항상 두통을 가지고 있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환자는 두통으로 인해 여가 시간에 아이들과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없음은 물론 직장생활에 충실 할 수도 없다며 낙담해 하고 있었다.진찰결과 이환자의 두통원인은 경추 디스크의 염증에 의한 것으로 경추의 염증치료로 좋아 질 수 있었다.그렇다면 팔체질 의학에서는 두통의 원인을 어떻게 구분하고 치료하는 것일까? 물론 한마디로 두통치료를 정의한다면 이또한 장부의 균형과 염증치료라 말 할 수 있다.선천적으로 강하게 또는 약하게 태어난 장부의 균형을 침치료로 균형을 잡아 주므로서 장부에 생긴 염증치료와 더불어 순환을 증진시켜 유익한 혈액의 순환은 물론 영양을 뇌에 공급하여 치료하는 것이다.
임상에서 가장 많이 보는 두통이 기혈허(氣血虛) 두통이다. 이를 긴장성 두통( tension headaches) 이라 말 할 수 있는데 신경쓰면 머리가 아프다는 것이다. 신경을 쓴다는 것은 뇌의 혈액중 산소 소모량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머리가 아프다는 것은 소모량에 비해 혈액 공급량이 따르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런 기혈이 뇌에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서 생기는 허증성(虛症性) 두통은 기와 혈을 충분히 돌려주는 활력방이라는 팔체질 침처방으로 치료하게 된다. 체하면 머리가 아프고 소화가 안되면 울렁거리는 소화성 두통은 당연히 소화기 계통을 치료하면 좋아진다. 머리의 특정 부위가 송곳으로 찌르듯이 아프로 심박동과 같은 형태로 두근 두근거리는 듯한 통증은 편두통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경추 디스크에 염증이 생겨 혈의 순환을 방해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 디스크 치료와 같은 치료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 위의 임상예가 이 경우이다.이 경우 진통제를 사용할때 진통제가 효과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잘 발생하는 토양체질에 쉽게 올 수 있는 궤양성 두통이 있는데 속이 쓰리면서 머리가 아픈 경우이다. 이 경우 토양체질에 맞는 체질침중 신장(腎腸)을 보(補)하고 심장(心腸)을 극(克)하는 침을 놓으므로서 치료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생리시에만 생기는 두통은 자궁보호와 혈액 순환을 증강시키는 치료로 치료 할 수 있는데 평소에는 두통이 전혀 없다가 생리기간 전후에만 두통이 있어 치료기간이 최소 수개월은 요한다. 팔체질의 두통치료도 다른 병증치료와 마찬가지로 병의 원인에 근거하여 치료방향을 정하게 된다. 팔체질은 두통치료율이 상당히 높은데 뇌종양이나 뇌암같은 심각한 경우를 제외하곤 거의 모든 두통이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치료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 경우도 많다. 두통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체질을 찿는데 힘든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이는 두통의 강한 병증맥(病症脈)이 체질맥상을 가리고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체질맥을 찿기가 쉽지 않은 경우도 있다. 임상을 하다보면 두통을 수십년을 방치하고 있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된다. 만성두통은 중풍등의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주의 해야 한다.

팔체질의 디스크 치료

누구나 한번쯤은 허리통증을 경험했을 만큼 요통은 흔한 병증(病證)중에 하나이다. 실제로 임상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허리 통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곤 한다. 증상도 너무 다양해서 뻐근하고 은은한 통증,바늘로 찌르는 듯한 자통(刺痛),허리아래로 타고 내려오는 방산통(放散痛),통증이 여기 저기 옮겨 다니는 증상등 실로 다양하다 하겠다. 요통의 원인은 심한 운동및 사고로 인해 골격계가 상하거나 허리 근육이 다쳤을 경우, 오랜시간의 잘못된 자세,여성의 골다공증, 척추 측만증으로 인한 허리근육이 뭉친경우, 척추 사이의 완충 작용을 하는 디스크가 나왔을 경우, 디스크 주변의 염증등 이루 말 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복잡하다. 하지만, 필자의 임상경험으로는 허리가 삐거나 하는 통증보다도 본인도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아픈 경우나 멀정하던 허리가 은은히 아프기 시작하여 통증이 증가 되는 경우등의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이는 환자의 잘못된 섭생으로 인한 장부의 불균형으로 인해 척추 주변의 염증이 발생하여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척추 주변의 근육에 염증이 생길 경우 근육이 척추를 잘 잡아 주지 못하기 때문에 디스크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한의원을 찿아오는 요통환자들 중 대부분의 요추 디스크나 경추 디스크를 가지고 있는 환자가 많다.좀더 나은 디스크 치료를 연구하기 위해 침구 요법 , 물리 치료, 운동요법을 임상에 적용하였으나 집중치료에 의한 효과는 볼 수가 있었으나 디스크의 근본적인 치료는 힘들었다. 그러나 필자가 팔체질 치료를 디스크 환자에 적용한 결과 놀라울 만한 효과를 경험한 경우가 한 둘이 아니다. 얼마전 디스크 환자를 치료한 임상례를 소개 할까 한다. 수개월전 직장동료의 소개로 40대 중반 여성의 미국 환자가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내원 하였다. 이환자는 MRI 촬영결과 요추 4.5번 (L4,L5) 의 디스크가 2mm 가 나왔다는 진단을 받고 심한 요통으로 인해 직장도 휴직한 상태였다. 다음달에 수술을 할 예정으로 기다리고 있던 중에 직장동료의 소개로 오게 되었다고 하였다. 혼자는 걷기도 힘들어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몇걸음 걸은 후 쉬고 하는 심각한 디스크 환자였다. 환자가 침대에 눞기도 힘들고 오래 누워 있을 수 없어 신속히 진맥을 해야 했다. 맥진결과 토양체질일 확률이 높아 토양체질 3단계 처방인 척추방을 시술 하였다. 팔체질은 독특한 치료 방법으로 인해 팔다리에 위치한 오수혈(五受穴) 침자리를 사용하는바 시술이 끝나고 환자는 허리가 아픈데 허리가 아닌 엉퉁한 팔 다리에 침을 놓는 다는 의심스런 눈초리와 온것을 후회한다는 표정으로 병원을 나섰다. 다음날 내원한 환자는 혼자 운전을 하고 왔다. 흥분한 환자는 병원이 울릴정도의 큰 소리로 통증이 믿기 힘들정도로 좋아 졌다고 좋아 하였던 기억이 난다. 이 환자는 이 후 3달의 치료로 완치되어 복직할 수 있었다.그렇다면 팔체질은 어떻게 디스크를 치료하는 것일까? 디스크는 단순히 병이 발생된 부위인 추간판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의 근육및 골격계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는데 8체질 의학의 치료법은 아픈 부위에 침을 꽃는 치료법이 아닌 장부(장부)의 균형을 맞추어 전신의 불균형을 치료하는 치료법이기 때문이다. 다시말해서 장부의 균형이 바로 잡히면 온몸의 순환이 좋아지며 디스크 주변의 염증을 치료 할 수 있다. 한번 나온 디스크는 침치료로 다시 들어 가지는 않지만 디스크 주변의 염증치료로 디스크 주변의 근육이 강화되고 강화된 근육은 척추를 안정적으로 지지 할 수 있어 통증이 없어 지게 된다. 팔체질 창시자인 권도원 박사는 이미 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는 처방인 척추방이라는 처방을 만들어 내어 정확한 체질만 알 수 있다면 체질에 따른 침치료와 섭생으로 완치 또는 좋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게 되었다.